타이거슈가1 일상::>버블티는 사랑입니다 률률의 일상 1번째 내 인생의 일부가 버블티의 사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버블티에 대한 사랑으로 진지하게 글을 써보려한...하지만 너무 좋아서 안달날듯ㅋㅋㅋㅋ 처음 먹어봤던 버블티가 버블퐁이라는 버블전문점이었는데 어느샌가 가게가 망해버려서ㅠㅠㅠ (그 가게 타로밀크티가 진짜 맛있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차브랜드가 서서히 입점하던 때라 자연스럽게 나의 버블티픽은 공차였다 처음엔 버블퐁을 못 잊어서 계속 그리워하며 공차를 먹다가 공차의 얼그레이맛에 빠져버려서 지금은 광팬이 되어버렸다ㅋㅋㅋㅋ 버블퐁 아마스빈 커피오카 타이거슈가 공차 차타임 티라이브 여러가지 먹어보고 최애메뉴를 계속 사서 먹는 스타일이라... 버블티전문점은 많이 안가보았다^^.. 대만의 버블티집이 한국에 상륙한다면 가봐야지 .. 201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