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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단길에 카페가 많이 생겼는데 안 가볼수가 없지 않나!.! 대학친구가 부평에 놀러오면 꼭 오고 싶어했던 카페를 저번에 같이 못갔어서 따로 방문해보았다
목,금,토,일만 운영을 하기 때문에
꼭 참고하고서 방문해야한다!!
(저번에 휴무였어서 못갔었다고 한다😢😢)
길 지나가면서 많이 봤던 입구였는데
여기였었구나 이곳에선 마카롱수업도 이루어지고 있다
2층에 위치해 있다 입구전까지도
인테리어가 엔틱한 느낌.
테이블이 소규모로 여러가 위치해있다
그사이에 인테리어도 콕콕 박혀있어서 조화를 이뤄서 신선했다
느낌나는 서랍장과 액자와 꽃
느낌 제대로 느끼는 중😍
카페메이트인 쌤과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와 꾸덕한 디저트 베스트2인
치즈케이크 말차테린느를 주문하였다
주문한메뉴들 등장!!
보기만해도 달달꾸덕이 느껴진드앙
냉장고에 있던 디저트를 제공받으니
10-15분동안은 딱딱했었다😂😂
각각 치즈와 말차의 존재감을 내세웠다
다음에 대학친구랑도 또 방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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