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단길1 [인천:부평구청카페]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고양이발걸음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네용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어딜 못나가고 마스크때문에 너무 답답해여ㅠㅠ 그래도 만날 약속은 잡으면서 간다는..홍홍 부평구청쪽에 청리단길이 생겨서 카페들과 옷집이 즐비해있는데 그곳중에 한곳을 가봤어요~ 동물들도 있다는 카페입니다 부평구청역과 굴포천역 사이에 위치해있어요~ 새빛교회 바라보고 오른쪽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보입니다😊😊 작고 아담한 카페예요 테이블도 2인기준 5-6개 정도 있구요 저녁즘에 갔는데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뜻밖에 인절미 같은 갱얼쥐도 봐서 어찌나 좋던지ㅋㅋㅋㅋ 메뉴판사진입니당 사장님께선 타르트의 도우를 만들고 계셨어요!! 그 특유의 반죽냄새가 은근 좋더라구요ㅎㅎ 밥 먹기전에 잠깐 온 카페인데 디저트까지 흡.. 2020. 9. 22. 이전 1 다음